Description
윤월로(지은이)의 말:
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
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
그날 그때 지금은 없어도
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
새파란 하늘 저 멀리
구름은 두둥실 떠가고
비바람 모진 된서리
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
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
아롱아롱 더욱 빛나네
그날 그때 지금은 없어도
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
* 이수인 곡 “내 맘의 강물” 로 프롤로그를 대신한다.
윤월로(지은이)의 말:
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
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
그날 그때 지금은 없어도
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
새파란 하늘 저 멀리
구름은 두둥실 떠가고
비바람 모진 된서리
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
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
아롱아롱 더욱 빛나네
그날 그때 지금은 없어도
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
* 이수인 곡 “내 맘의 강물” 로 프롤로그를 대신한다.
시리즈 | 이든기획시선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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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지 | 128쪽 |
지은이 | 윤월로 |
출판사 | 이든북 |
출간일 | 2016-09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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